나의 시조집
달 - <즉흥시 지어보기 3 >
란초고
2011. 10. 27. 15:02
달 - <즉흥시 지어보기 3 >
2011.02.24 19:31 | 나의 졸작 시조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3221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고란초 어두운 담 사이로 달 두 개가 떠오른다 밤하늘 밝은 달이 활짝 웃고 바라보면 담 위의 보름달 아저씨 입도 귀에 걸렸구나 ........................................................... 살을에는 칼날바람에 보고싶어 망부석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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