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청천리님 방

그 사람이

란초고 2011. 10. 31. 19:33

 

 

 

 

 

 청천리 2009.02.25  05:53 

모든 초목들이 봄을 알리듯 예쁜 새싹이 음트려 하는 계절이예요
또 기후변화가 심한 계절이기도한 날씨
가족분들의 건강과 봄햇살같은 포근한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라며
고란초님 하시는 모든일들이
이웃벗님들의 성원으로 모든일들이 다 성취 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란초 2009.02.27  23:52 

청천리님 방문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번쯤 말을 걸고 싶고 잊을만 하면 또다시 생각나는 사람이었으면 저도 정말 좋겠습니다.
서로가 서먹서먹한 관계였지만 세월이 흘러 서로가 서로의 등불이 되어줄 수만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기를 저도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