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청천리님 방

그대를 향해

란초고 2011. 11. 1. 14:48

 

 

 

 

 

 청천리 2009.04.08  19:39 

어제일이 조금은 힘들어나 보아요
늦잠을 자다보니 벗님께 인사도 못드리고
일터로 같서요 뒤늦게 벗님께 인사올림니다
환절기 계절입니다 고란초님 건강 조심하세요
가족분들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봄햇살같은 포근한 행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