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청천리님 방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란초고 2011. 11. 2. 16:18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2009.12.12 07:55 | 님들과의 대화방 | 청천리 http://kr.blog.yahoo.com/goran5006/1537 올터 올터 2009년 12월 18일 오후 8:42 고란초님 오랫만에와서 좋은글 모셔 갑니다.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 의견에 댓글 달기 강화도 강화도 2009년 12월 15일 오후 12:41 밝고, 조용하고, 으는한 미소를 지닌이와 따끈한 차 한잔..넘 좋지요. 고란초님. 따뜻한 오후 되셔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이 의견에 댓글 달기 고락산성 고락산성 2009년 12월 12일 오후 8:20 잘 보고 갑니다.요즘들어 저의 주변에 슬픈일들이 많으내요.앞집 아주머니가 어제 돌아가시고 같은날 산악회 회원 어머님이 같은날 돌아가시고셋째 누나가 몹쓸병에 걸려서 지금 서울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고...수술날은 서울로 올라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오늘은 서울에 사는 아들 며느리들이 다녀 왔다고 하니....즐거운 주말,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이 의견에 댓글 달기 靑 川里 blog 靑 川里 blog 2009년 12월 12일 오전 7:55 한해을 지나오면서 고운사랑으로 감싸 안아주시고 축복으로 등두드리듯아름다운 행복 넘치는 고운 글 주시여서 감사합니다흐린날씨 지속되는 날이네요고란초님 건강과 가족분들께 밝은 희망과 아름다운 행복 가득한고운 주말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은글 모셔 갑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
넘 좋지요. 고란초님. 따뜻한 오후 되셔요. 항상 감사 드립니다.
요즘들어 저의 주변에 슬픈일들이 많으내요.
앞집 아주머니가 어제 돌아가시고 같은날 산악회 회원 어머님이 같은날 돌아가시고
셋째 누나가 몹쓸병에 걸려서 지금 서울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고...
수술날은 서울로 올라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서울에 사는 아들 며느리들이 다녀 왔다고 하니....
즐거운 주말,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행복 넘치는 고운 글 주시여서 감사합니다
흐린날씨 지속되는 날이네요
고란초님 건강과 가족분들께 밝은 희망과 아름다운 행복 가득한
고운 주말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