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청천리님 방

내 사랑의 날들아

란초고 2011. 11. 3. 12:20

 

 

 

 

 

  • 바라 바라
    • 바라
    • 2009년 12월 15일 오후 10:10
    고란초님 휴ㅠㅠ 한숨 ~~~~~~~~~~~~ㅋ
    엎드린채로 ~~~~~~~~~~~~``코하다 ~` 일어나 보니 간이역이넹ㅅ ㅎㅎ
    음음음~~~~~~~~~~~`` 오마이~~~~~``다링 ~~~~~~~~~~~`ㅎ 고맙습니다
    • 고란초 고란초
      우담바라님, 편하게 주무셔야 오래 살아요.
      저도 과거에 채란하러 다닌 때 엎드려 자면 안 된다고 하여 똑바로 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기서 엎드려 잔 것은 누군가의 배 위에 엎드린 것이라고 하네요.ㅎㅎㅎ
      다링 위에서 엎드려 코하신 것은 아니겠죠??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비옵니다.
  • 靑 川里 blog 靑 川里 blog
    어제 외출을 하고 와보니 밝은 햇살같은 따사하고 포근한 고운 글
    선물해 주시여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따사롭고 포근한 햇살같이 아름다운 희망 넘치는 고운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
    고란초님 건강과 가족분들께 풍요롭고 아름다운행복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고란초 고란초
      청천리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지요.
      물론 혼자 사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청천리님, 추운 날씨니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