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청천리님 방 내 사랑의 날들아 란초고 2011. 11. 3. 12:20 ☆ 내 사랑의 날들아 ☆2009.12.14 14:06 | 님들과의 대화방 | 청천리 http://kr.blog.yahoo.com/goran5006/1540 바라 바라 2009년 12월 15일 오후 10:10 고란초님 휴ㅠㅠ 한숨 ~~~~~~~~~~~~ㅋ엎드린채로 ~~~~~~~~~~~~``코하다 ~` 일어나 보니 간이역이넹ㅅ ㅎㅎ음음음~~~~~~~~~~~`` 오마이~~~~~``다링 ~~~~~~~~~~~`ㅎ 고맙습니다 이 의견에 댓글 달기 고란초 고란초 2009년 12월 16일 오후 2:39 우담바라님, 편하게 주무셔야 오래 살아요.저도 과거에 채란하러 다닌 때 엎드려 자면 안 된다고 하여 똑바로 잤는데...나중에 알고보니 여기서 엎드려 잔 것은 누군가의 배 위에 엎드린 것이라고 하네요.ㅎㅎㅎ다링 위에서 엎드려 코하신 것은 아니겠죠??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비옵니다. 靑 川里 blog 靑 川里 blog 2009년 12월 14일 오후 1:07 어제 외출을 하고 와보니 밝은 햇살같은 따사하고 포근한 고운 글선물해 주시여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따사롭고 포근한 햇살같이 아름다운 희망 넘치는 고운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고란초님 건강과 가족분들께 풍요롭고 아름다운행복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 의견에 댓글 달기 고란초 고란초 2009년 12월 16일 오후 5:11 청천리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사랑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지요.물론 혼자 사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청천리님, 추운 날씨니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엎드린채로 ~~~~~~~~~~~~``코하다 ~` 일어나 보니 간이역이넹ㅅ ㅎㅎ
음음음~~~~~~~~~~~`` 오마이~~~~~``다링 ~~~~~~~~~~~`ㅎ 고맙습니다
저도 과거에 채란하러 다닌 때 엎드려 자면 안 된다고 하여 똑바로 잤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여기서 엎드려 잔 것은 누군가의 배 위에 엎드린 것이라고 하네요.ㅎㅎㅎ
다링 위에서 엎드려 코하신 것은 아니겠죠??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시길 비옵니다.
선물해 주시여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따사롭고 포근한 햇살같이 아름다운 희망 넘치는 고운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
고란초님 건강과 가족분들께 풍요롭고 아름다운행복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지요.
물론 혼자 사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청천리님, 추운 날씨니 더욱 건강에 유념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