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청천리님 방

아름다운 순간들

란초고 2011. 11. 3. 12:23

 

 

 

 

 

 

  • 고란초 고란초
    청천리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바람을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지요.
    북풍의 살을 에이는 바람보다는 얼굴을 간지럽히며 온화한 봄바람이 그립습니다.
    청천리님, 저도 후의에 감사드리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