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청천리님 방

행복과 행운

란초고 2011. 11. 5. 09:31

 

 

 

 

  • 靑 川里 blog 靑 川里 blog
    숨가뿌게 지나온 경인년 뒤돌아보니 한일 하나없는 세월....
    행복한 마음에 미소을 주는 아름다운 우정
    가득담긴 마음의 선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이란
    한 마디 소리내어 불러들이면 된다고 하네요
    나는 행복해
    여기에 생긋 웃는 미소와
    활짝 핀 얼굴이면 더 좋겠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 안에 행복을
    불러들이는 만큼 행복해진다고 합니다
    오늘도 즐거움과 축복이 있는 일들로
    고란초님 가정에 넉넉함과 풍요로움으로
    아름답고 고운 행복꽃향기 가득한
    고운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