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03 15:06
모나리자
고향 집 찾아가면 모든 곳에 어머니
란(난)처럼 단정하여 품위를 잃지 않고
초가집 혼자 가꾸며 자식들을 키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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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 2012/02/03 18:36
고민해결은 물론이고 마음치료까지 해드립니다
란(난)들이 꽃을 피우듯 그리 웃으며 퇴원하지요
초등학생도 다 아는 의사 선생님
- 고란초 2012/02/0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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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목련:
백마 탄 내 님
목련 피면 온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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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련(연)꽃도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