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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讀解 - 고란초 작

란초고 2012. 3. 30. 11:31

                          

     

                                        독해讀解 - 고란초 작

 

 

 

 

시꽃마을즉흥시즐기기창작방

2012/03/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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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클릭 - 시냇물

 

 

                          독해讀解

 

 

                                          고란초 2012/03/29 14:49

 

 

 

 

                  오탁의 세상 향해 뼈로 남긴 상형문자들

                  다 해독할 수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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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2012/03/29 14:49
 
 
사라질 연꽃대도 할 말이 있는가
오늘도 연못에다 그림을 남기네

모나리자 시인님, 마른 연꽃대가 뭔가 할 말이 있는 듯합니다.ㅎ
시냇물님께서 너무 잘 담으셨네요.
오늘도 병원 근무 중인데 감기 환자가 제법 많습니다.
환절기라 감기에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모나리자2012/03/29 17:32
 
네, 연꽃지의 모습이 바로 앞에 펼쳐진 듯 합니다.
어쩌면, 팔방미인이신 원장님이시라고 팔도에서
엄살 환자들까지 찾아오시는 것은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마음까지 살피시어 치료해주시는 선생님이시니
다들 만족하실 겁니다.
지금쯤 퇴근하고 계실텐데 교통이랑 좋아서 즐거운 귀가길 되시라고
봄노래 불러드립니다 고란초 선생님.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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