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꽃마을 시 임시 저장 파도 - 고란초 작 란초고 2012. 6. 30. 21:17 파도 - 고란초 작 시꽃마을즉흥시즐기기창작방 2012/06/08 20:59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43003793 사진촬영클릭 - 모나리자 파도 고란초 2012/06/07 삼킬 듯 한순간에 다가서는 그대여 이내 몸 부서져도 두 팔 벌려 맞이하리 이 한밤 그대 품에서 잠들 수만 있다면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