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병아리 부화의 생생한 과정.

2011. 10. 22. 15:26님들의 좋은 사진

 

[스크랩] 병아리 부화의 생생한 과정.

2009.10.12 17:57 | 님들의 좋은 사진 | 고란초

http://kr.blog.yahoo.com/goran5006/1379 

 

알이 먼저 인지 닭이 먼저 인지는 아직도 논쟁 거리다.
오늘은 알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생생한 모습를 보자.
암닭이 2일 정도 품은 알의 모습이다.


 

3일째 모습이고,,


 

4일째 모습으로 새 생명의 태동이 보이기 시작한다.


 

5일째 부터 확연히 핏줄 형성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고,,

 

6일째는 완연한 태동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7일째 모습으로 윤곽이 확연히 보이기 시작한다.

 

8일째 모습이다.


 

9일째,,,


 

10일째 모습이고,,


 

11일 되는 날,,,


 

12일째이고,,

 

13일째,


 

14일째,,


 

15일,,


 

16일,,


 

17일,,,


 

18일,,


 

19일째 되는 날의 모습으로,하루 정도 마지막 영양분을 최대한 흡수하고
세상 밖으로 태어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일를 깨고 힘차게 나오는 모습의 사진이 없어 아쉽다.

어미 닭이 품은지 보통 21일쯤 병아리가 부화한다.
다소 차이는 있으나 그렇다고 생각한다.




보통 20일에서 21일이 지나면 부화가 되면서 이 지구상에 태어나 제일 먼저
형제지간에 열심히 살아보자고 묵념을 올리고 있다.

그리고 더운 지방의 아프리카 는 닭이 알를 품은지 10일이면 부화를
한다고 한다.

아마도 기후로 인해 부화기간이 빠른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알를 품을 때 최적의 온도는 37,5도로 전해지고 있다.

병아리로 태어난 후 일주일 정도는 실내온도가 33도,4주 째 부터는
20도에 적응를 한다고 한다.

오늘은 알에서 병아리가 태어나는 생생한 과정을 소개했다.

http://kr,blog.yahoo.com/leesan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