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사랑 치사랑

2011. 10. 31. 19:17화석·청천리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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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리 2009.02.14  18:57 

축복을 받고 단비님이 내려주시였서요
고란초님 건강과 가정에 축복을 받고내린 단비님같은
줄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날 되시기를 바람니다

 고란초 2009.02.14  23:35 

청천리님, 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한이 없지요. 어찌 보면 조건없는 희생의 사랑일 것입니다.
님께선 어머님에 대한 극진한 사랑을 받으시고 다시 되돌려주시고 계시네요. 어르신께서도 흐뭇하시겠습니다.
부모님은 살아계셨을 때 잘 해드려야 할 것입니다.
살아생전에 남 보듯 하다 돌아가신 후에 제사상을 아무리 호화스럽게 차려봐야
전혀 도움이 안 될 것만 같습니다. 오히려 이건 불효가 아닐까요?
청천리님,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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