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 복

2011. 10. 31. 19:28화석·청천리님 방

 

 

 

 

 

 고란초 2009.02.21  08:39 

청천리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삶은 이유가 있어야만 되는 것은 아닐 수도 있지요.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어야 할 것이며 그런 삶을 살게 해주심에 늘 감사하는 마음 자세가 필요합니다.
정말 좋은 글이네요,
청천리님, 오늘은 다소 화사한 날씨입니다.
그럼, 즐겁고 보람찬 주말 되시길 빕니다.

 여울목 2009.02.21  09:43 

오늘도 변함없이 햇살은 창문을 통해 내 살아 있음을 증명해주는군요 거기다 님의 고은 발걸음이 저의 행복을 더해주니 감사드립니다님께서도오늘이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청천리 2009.02.21  18:54 

꽃샘 추위가 체온에 찬기을 느끼게 하지만
산골짝기에 흐르는 도랑 물소리 메로디로 들려오는 초봄 입니다
고란초님 항상 건강은 조심하세요
가족분들의 건강과 봄날씨 같은 포근한 행복을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란초 2009.02.22  09:18 

여울목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오늘에 충실한 삶을 사는 것이 인간의 도리일 듯싶습니다.
대지를 흠뻑 적셔주는 봄비가 내리고 있군요.
이제 곧 만물이 생동을 하겠지요?
여울목님,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빕니다.

 고란초 2009.02.22  09:21 

청천리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다소 누그러지는 날씨 같습니다.
어느 정도 해갈에 도움이 되는 봄비가 내리고 있네요.
영농에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청천리님,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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