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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리 2009.02.27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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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햇살이 너무좋아 들에서 일을하다가 물고인 논가에서
봄오는 소리 개구리 울움소리을 들은 이행복함을
고란초님께 봄소식을 가득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가족분들게 건강과 봄오는소리를 포근한 행복에 가득담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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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란초 2009.02.2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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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리님, 몸은 늙어도 마음은 젊어질 수 있듯이,
나이가 들수록 사랑은 더 깊어지고 거기서 풍기는 향기는 더 짙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우수가 지났으니 곧 경칩이 오겠네요. 개구리도 나올만 합니다.
텃밭에 나가봤더니 봄채소도 제법 생기를 되찾고 있더군요.
님께서도 훈훈한 봄을 맞이하시고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