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1. 14:42ㆍ화석·청천리님 방
http://kr.blog.yahoo.com/goran5006/944
제가 느낌이 확 옵니다 부모님의 뜻을 몰라습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청천리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우리의 삶을 잃어버린 후에 그 소중함을 알 수밖에 없지요.님께서도 항상 행복한 삶을 사시길 빕니다.
쐐주한잔님, 방문해주셨군요.다시 뵈니 반갑네요.좋은 글이지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