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회귀 蘭 (91종) 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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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2 20:36 | 님들의 휴게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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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 korchidclub의 블로그

<희귀 蘭 (91종) 감상>   Orchids - Richard Ash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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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란초 2008.12.22  20:42

 

korchidclub님, 정말 좋은 희귀 양란들입니다.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우리 님들께서도 한국춘란은 아닙니다만 오셔서 즐겁게 감상해보십시오.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이나마 따뜻해질 겁니다.

 

 

 조우커 2008.12.23  01:21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보아서 그런지 몰라도 좀 화려한 느낌이 드는군요..
모두가 다 예쁘네요^^

그리고 꽃들이...
제가 성인 싸이트를 많이 봐서 그런지 마치 여자의 그곳(?)처럼
느껴 지는데요..ㅋ

 

 

 화석연료절감 2008.12.23  06:32

 

역시 蘭의 대가이십니다. 넘 예쁘고 좋아 모셔갑니다. 남겨주신 '갱상도말'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 감사합니다. 황산벌의 사투리... 정말 명답이십니다.

 

 

 사랑방샌님 2008.12.23  06:43

 

역시 양란의 화려함은 사진으로도 단연 압권이군요.
소박한 토종란의 향기는 따라올수 없지만,
눈으로 감상하기에는 그만입니다.
벗님!
내일이 벌써 이브입니다.
이해의 저물녁에 소박한 꿈 하나그려 봅니다.
새해에는 벗님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두손 곱게 접어 봅니다.

 

 

 고란초 2008.12.23  15:25

 

조우커님,다시 뵈니 반갑네요.
원래 양란은 화려하지요. 모양도 가지각색이구요.
원예품으로 많은 교잡종을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동양란에 비하면 자연미는 많이 뒤떨어집니다.
그런데, 난을 여자의 뭐시기 같이 느끼셨나요?ㅎㅎㅎ 연상작용으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조우커님,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고란초 2008.12.23  15:31

 

화석님, 저도 양란은 약간 키우고 있는데, 좀 까다롭더라구요.
저는 주로 한국춘란과 중국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도 난꽃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또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님의 사투리 유머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럼, 화석님, 즐겁고 기쁜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고란초 2008.12.23  15:38

 

사랑방샌님, 정말로 반갑네요. 님이 오시길 저도 많이 기다렸습니다만..
양란은 꽃이 예쁘지요. 발색 연구를 안 해도 제 색깔로 피니까요.
이에 비하면 한국춘란은 엄청 까다롭습니다.
사랑방샌님, 그래요, 저도 서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조언도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그럼, 님께도 건강과 행복만이 충만되고, 모든 염원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고란초 at 12/23/2008 03:38 pm comment

사랑방샌님, 정말로 반갑네요. 님이 오시길 저도 많이 기다렸습니다만.. 양란은 꽃이 예쁘지요. 발색 연구를 안 해도 제 색깔로 피니까요. 이에 비하면 한국춘란은 엄청 까다롭습니다. 사랑방샌님, 그래요, 저도 서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조언도 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시고... 그럼, 님께도 건강과 행복만이 충만되고, 모든 염원이 이뤄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고란초 at 12/23/2008 03:31 pm comment

화석님, 저도 양란은 약간 키우고 있는데, 좀 까다롭더라구요. 저는 주로 한국춘란과 중국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께서도 난꽃을 좋아하시나 봅니다. 또 가져다 드리겠습니다. 님의 사투리 유머는 정말 좋았습니다. 그럼, 화석님, 즐겁고 기쁜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고란초 at 12/23/2008 03:25 pm comment

조우커님,다시 뵈니 반갑네요. 원래 양란은 화려하지요. 모양도 가지각색이구요. 원예품으로 많은 교잡종을 만들어서 그렇습니다. 그러나 동양란에 비하면 자연미는 많이 뒤떨어집니다. 그런데, 난을 여자의 뭐시기 같이 느끼셨나요?ㅎㅎㅎ 연상작용으로 그럴 수도 있겠습니다. 조우커님, 항상 즐겁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대장 at 12/23/2008 06:43 am comment

역시 양란의 화려함은 사진으로도 단연 압권이군요. 소박한 토종란의 향기는 따라올수 없지만, 눈으로 감상하기에는 그만입니다. 벗님! 내일이 벌써 이브입니다. 이해의 저물녁에 소박한 꿈 하나그려 봅니다. 새해에는 벗님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수 있도록... 늘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들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두손 곱게 접어 봅니다.

화석 at 12/23/2008 06:32 am comment

역시 蘭의 대가이십니다. 넘 예쁘고 좋아 모셔갑니다. 남겨주신 '갱상도말'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 감사합니다. 황산벌의 사투리... 정말 명답이십니다.

동수 at 12/23/2008 01:21 am comment

좋은 사진 잘보았습니다.. 사진으로 보아서 그런지 몰라도 좀 화려한 느낌이 드는군요.. 모두가 다 예쁘네요^^ 그리고 꽃들이... 제가 성인 싸이트를 많이 봐서 그런지 마치 여자의 그곳(?)처럼 느껴 지는데요..ㅋ

고란초 at 12/22/2008 08:42 pm comment

korchidclub님, 정말 좋은 희귀 양란들입니다. 즐겁게 감상하겠습니다. 우리 님들께서도 한국춘란은 아닙니다만 오셔서 즐겁게 감상해보십시오.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이나마 따뜻해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