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2011. 11. 3. 12:31화석·청천리님 방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친구 ※

2009.12.24 11:41 | 님들과의 대화방 | 청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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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미돌핀 나나미돌핀
    점심맛나게 드셨죠?
    올 한해 고란초님 덕에 넘 행복했답니다....
    오늘은 성탄 전야....네요
    행복한 날 되셔요~~~^*^
    • 고란초 고란초
      나나미님, 방문해주시니 정말 반갑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점심이요? 정말 맛나게 비빔밥을 먹었지요.
      저도 님이 계셔서 정말 행복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님께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요.
      물론 님보다는 더 오래 살긴 했지만...ㅎㅎ
      나나미님, 오늘 밤은 우리 주님께서 탄생하신 날입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분의 소원도 들어주시니 저도 님을 위한 기도를 해보겠습니다.
      나나미님께서 빨리 쾌차하셔서 밝은 모습으로 사실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