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길이 35m 몸색깔은 초콜릿색이고 작은 흰색반점이 여러 개 있으며 하미통(下尾筒)과 꼬리끝부분이 흰색입니다.
침엽수의 씨를 주로 먹는데, 가을에 저장하였다가 이른봄까지 먹이로 이용하는 습성이 있으며 봄·여름에는 곤충 등을 먹기도 한다고 합니다.
둥우리는 침엽수의 나뭇가지 위에 만들고 3∼4개의 알을 낳아 기른다합니다. 유라시아대륙의 아한대·아고산대의 추운지방에 분포합니다.
잣알을 닮은 흰반점과 잣을 잘 먹는 습성을 가져서 얻은 이름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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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간다는 예보입니다. 태풍피해가 없도록 미리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기쁜 날 보내세요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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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2010.08.1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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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보는 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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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2010.08.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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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까마귀가 별스럽게 생겼네요.ㅎㅎ
저도 처음 봅니다.
도라지님께서 보내주셨네요.
강화도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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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란초 2010.08.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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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라지님, 멋진 새를 보내주셨군요.
저도 처음 보는 새라 까마귀가 이렇게도 생겼나 처음 알았습니다.ㅋ
잣을 좋아하니 잣까마귀군요.ㅎㅎ
도라지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