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마을
2011. 11. 5. 10:59ㆍ화석·청천리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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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선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이란 너무 평범한 날인 동시에
과거와 미래를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고 합니다
즐거움과 기쁨이 가득한 새로운 한주시작 되시여
얼마 남지 않은 한해
보람찬일들로 소중한 가꾸시고요
고란초님 가정에 고운 사랑 행복한 웃음과
아름다움이 있는 곳에
오늘이란 여유로움이 있는 넉넉한 하루
커피향이 그윽한 차 한 잔 하시면서
행복한 웃음꽃향기 가득한 시긴들로 채워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