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세월에게
2011. 11. 5. 14:40ㆍ화석·청천리님 방
따사하고 고운 마음의 선물에
내이웃을 먼저 생각할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 가득한 마음의 선물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좋은 글에서는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그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에서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며 하루가 될지 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 것이라고 좋은 글에서는 고운 마음의 선물을 주네요 기달림에서 따사하고 포근한 봄햇살이 고마움을 느끼게 하는 계절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하게 나고 있어요 건강은 항상 조심하시고요 고란초님가정에 옛고향 포근하고 봄햇살같은 고운정 넘치는 행복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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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울에서 두번째 밤입니다.
내일 내고장으로 출발합니다.
가서 뵙겠습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시고
활기찬 일주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