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2. 08:49ㆍ나의 메인 글
우리 님들 이별의 슬픔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랑하던 사람과의 이별은 정말 가슴 아픈 슬픔만을 안겨주더군요.
이건 겪어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뭐라고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슬픔이었습니다.
고란초가 지난 날 이런 이별을 겪고 난 후에 써봤던 자작시입니다.
우리 님들 시덥지 않은 저의 시이지만 즐겁게 감상하세요.
-고란초의 컴퓨터 마우스 그림집에 있는 '이별'입니다. -
가을엔 사랑과 동행을 하자
2011.10.22 11:34 | 시화 자료 모음 |
http://kr.blog.yahoo.com/goran5006/4732
음원 원본 : : 滿松의 庭園 :
............................ |
'나의 메인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 크리스마스와 복길리 바닷가 (0) | 2012.01.06 |
---|---|
봄날, 앵두나무 우물가(고란초 작) 임시 영상시화 (0) | 2011.12.11 |
고란초 선생님(바람꽃님 작) 임시 영상시화 (0) | 2011.12.09 |
고란초의 하이쿠 임시 영상시화 (0) | 2011.11.28 |
가을의 오후(고란초 작) 임시 영상시화 (0) | 2011.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