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초, 백목련/하얀백지님 작
2012. 2. 7. 12:11ㆍ님들의 시와 시조
고란초/백목련
하얀백지님 작
2012/02/05 19:25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33276707
사진촬영클릭 - 하얀백지
하얀백지 2012/02/05 19:17
고무로 지우고 또 지우고
란(난)해한 문제도 수없이 많았던 그 시절
초심 잃지 않음은 사랑이 있었기에
백 번을 불러도 지겹지 않은
목숨으로 바꾸어도 아깝지 않은
련(연)민의 정이 아닌 진솔어린 사랑임을
..............................
포스팅을 올리시면서
쨉싸게도 봐주셨네요............감사해유,,,,,,,,방긋님
정월 대보름 둥근달을 보면서
가족이 모두 한자리에 하는게 행복이 아닐까요,,,,,,,,,,,,,,,,,,,!!
고운 시간 하세요,,,,,,방긋님 방글방글
- 고란초 2012/02/06 16:26
- 백지님:
백로가 우네
지금도 벌판에서
님이 그리워
백지님, 벌판에서 홀로 우는 백로 소리가 들리시나요?
한 번쯤 뒤돌아보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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