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이 - 고란초 작

2012. 6. 13. 11:02시꽃마을 시 임시 저장

 

 

                                                       멋진이 - 고란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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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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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클릭 - 시냇물

 

 

 

 

 

 

 

 

 

 

 

 

 

      왜목마을 하수오 천연재료 꽃게장 간장게장- 멋진이111

 

 

 

                                                          고란초2012/05/31 22:06

 

 

 

쟁이 스승님은 따로 없어라

정으로 마음을 꿰뚫어보시는

런 분 제자들도 원하고 있으리

 

 

[출처] 멋진이 - 고란초 작|작성자 모나리자

 

 

                                                  멋진이 - 김영재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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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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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촬영클릭 - 백목련

                                       김영재 2012/05/29 20:14

 

 

 

 

 

 

: 멋쩍게 웃어보지만
: 진짜 사나이가 할 짓이 아니라는 것을 안 이상
: 이 길로 들어서지 말아야 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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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래요래조래조래2012/06/02 13:44
 
주말 잘보내세요^^* 블로그 잘보고 갑니다..
  • 모나리자2012/06/02 14:22
     
     
    오늘은 주말이라 손님들이 많으시지요?
    요래조래님을 만나신 분들은 모두 아름다운 머리 모습으로
    주말과 휴일의 시간을 즐겁게 지내실 것 같습니다. 방긋~~
  • 고란초2012/06/02 20:50
     
     
    모나리자 시인님, 그냥 김교수님께서 멋쟁이 교수님으로 활동하셔서 한번 올려본 것인데 멋진 시화로 가꿔주셨네요.ㅎ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도의사회 연수교육을 받으러 갔다가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년 2회씩 정기교육을 받고 있지요.
    과거에 수련병원 주임과장을 맡고 있을 때는 제가 연사로 나가서 강의했는데 이젠 강의를 들어야 하는 학생이 된 기분입니다.ㅋ
    모나리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비옵니다.
    모나리자2012/06/02 22:19
     
     
    교육장의 분위기가 생생하게 느껴집니다. 강사가 아니시라 배우시는 입장으로 참석을 하셨으니
    모든 분들이 다시 아이로 돌아가셔서 교육시간에 조시고 말도 잘 안 들으시고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
    김 교수님께서는 훌륭한 분이시고 알곡으로만 운영을 하시는 분이신데
    고란초 선생님 덕분에 오고 가며 배워 가질 수 있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가장 싫은 것 중의 하나가 교육 받는 것인데 오늘 너무 힘드셨을 것 같아
    피곤 푸시라고 바다 노래랑 불러 드립니다. 방긋~~
  •  

    모나리자2012/05/30 11:31
     
     
    멋: 멋쩍게 웃으보지만
    진: 진짜 사나이가 할 짓이 아니라는 것을 안 이상
    이: 이 길로 들어서지 말아야 할 것을.

    모든 분들 멋진이가 되어 봅시다. 저도 방긋 ^_^
  • 모나리자2012/05/30 11:38
     
    김영재 교수님께서도 너무 멋지십니다.
    교수님들 실제로 시는 잘 못 지으시는데, 김영재 교수님께서는 시도 잘 지으시고
    학문은 언제 다 하시는지 비법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재 교수님. 방긋~~
  • 고란초2012/05/31 22:06
     
     
    멋쟁이 스승님은 따로 없어라
    진정으로 마음을 꿰뚫어보시는
    이런 분 제자들도 원하고 있으리
    김교수님께서는 글도 매우 잘 쓰시고 시도 잘 지으시더군요.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모나리자 시인님, 저도 실은 여기저기서 많이 배우고 있지요.ㅎ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편한 밤 되십시오.


    모나리자2012/06/02 10:41
     
    하마터면 고란초 선생님의 멋진이 멋진 시를 건널 뻔 했습니다.
    멋진이 사진 찾아서 시화로 가꾸겠습니다

    김 교수님의 시와 특별한 자료들 속에서 저도 요즘 즐겁습니다.
    전엔 안 그랬는데 유익한 뜰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네이버에 많이 와계셔서
    저도 이곳에 홈페이지 블러그를 짓기 잘했단 생각이 듭니다.단지 영상 제작과 같은 부분에서는 여전히 미홉하지만요~~
    고란초 선생님 시원하시라고 저녁 때쯤에는 제가 머무는 곳에서 담은 바다 사진 올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