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시를 즐겨보세요

2012. 8. 10. 11:41시꽃마을 시 임시 저장

 

즉흥시를 즐겨보세요. 방긋~~^*^

 

 

시꽃마을즉흥시즐기기창작방

2012/07/16 17:32

 

복사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45648100

 

사진촬영클릭 - 시냇물
 

 

 
 
 
 
 
 
 

오늘도 소중한 걸음과 마음에 큰 감사의 마음 드립니다. 

 

소중한 분들 모두 최고의 건강 속에 계시면서  

하시는 모든 일에 소원만족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편한 시간들 가꾸시면서 즉흥시랑 지어보세요.

시간 넉넉한 날 잡아서 모두 시화로 가꿔드리겠습니다. 

 

(이곳 자동클릭 장치 외에 <자신이 소중히 생각하시는 분들의 이름이나 닉. 뜰 이름>으로  

지어주셔도 됩니다. 

 

즉흥시 형식은 - 행시. 두줄시. 자유시. 행시조. 시조. 동시. 동시조. 하이쿠.

또는 자신만의 시로도 지어 주세요.

 

 

 

 

고단하신 걸음, 피곤하신 마음 쉬어가시는 분들끼리

오늘도 사이 좋게

오늘도 즐겁게

오늘도 세상에서 가장 편안하게 가꾸시며 쉬어가세요. 

 

시꽃마을 싸리문이랑  활짝 열어둡니다.

 

 

 

 

소중한 분들의 항상의 고우신 마음에 감사를 드리오며.

 

 

                                                                      

                               모나리자 張 文 올림. 

 

 

 

 

 

 
 
 
 
    모나리자 2012/07/16 17:48
     
    고란초2012/07/16 15:26답글|삭제|신고

    연화 아가씨
    소라에서 나오네
    비너스 환생 
    시냇물 2012/07/17 07:39
     

    장문님
    장대한 글 샘들은 끝이 없어라
    문장마다 맑은 소리 청아하게 들리네
    님의 글 마음 세상은 희망적 삶의 근원
     
  • 시냇물 2012/07/17 08:36

    모나리자
    모이자 시꽃마을로, 시꽃들 심어 봐요
    나랑 너랑 둘이서 함께해도 좋구요
    리얼한 글의 시위 멋지게 당겨 봐요
    자신감 넘치는 시 꽃, 춤추며 노래하게
 
비타민 2012/07/17 09:16
 
모두 즐거이 찾아오네
나도 즐거이 찾아왔네
리(이)곳 시 꽃 마을의 아름다움은 끝이 없구나! 아~
자다가도 생각나는 모나리자 시꽃마을

이헤헤헤~~ 부끄부끄..^^;;
매일 시꽃마을에 호기심과 기대감을 가지고 즐거운 맘으로 찾아오긴 하는데
시와 창작에 대해 무지한지라 어디에 무슨 덧글을 써야할지 몰라
그냥 마음 담긴 아름다운 시들만 감상하고 지나갔습니다.

모나리자님~♬
너무 멋진시를 쓰시는 분들 앞에 쑥스럽지만 오늘은 흔적을 남깁니다.. ㅎㅎ
오늘도 아름다운 시상으로 충만한 하루 되세요~~^*^


 
모나리자 2012/07/20 23:40
 
우와!!!!!!!
드디어 비타민님께서 멋지게 한 수 낳으셨네요. 멋집니다. 방긋방긋~~^*^ 
 

 

고란초 2012/07/17 09:32
 
장마:
쏟아지는 비
세상사 닮아가나
요란하기는

요즘 쏟아지는 물폭탄을 보니 세상사처럼 요란스럽네요.ㅎㅎ
태풍도 올라온다니 더 요란할 것 같습니다.

모두 모여라
나름대로 지은 시
리어커 가득 싣고
자! 꽃마을로

모나리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모나리자 2012/07/20 23:41
 
고란초 선생님께서는 멋지게 두 수나 낳으셨네요.
편안하신 꿈낄 거니셔요 방긋방긋~~ 

 

 

산해 2012/07/17 10:51
 

모나리자 시인님의 시꽃마을
나를 여기 데려온 이 누구실까
리(이)제야 깊은정 눈에 보이네
자비의 부처가 이곳에 계셨네
시냇물에 타고가는 시꽃마을
인자한 선생님을 바라다 보니
님보는 내 마음이 꽃 마음되네



꽃 같은 벗님들!
고운날 이소서
 

 

모나리자 2012/07/20 23:41
 
산해님께서도요. 방긋방긋~~^*^

 

 

 

청허재주인 2012/07/17 10:58

모든 님 앞다투어 시꽃마을 채마밭에
나 모르게 살짝 시의 씨앗 뿌리더니
리화(李花)는 월백하고 초림(草林)은 독야청청
자투리 자갈봉답 한뼘땅 차마 남겨 두실까

시인님 헛소리하는 마당에 좀 더 큰 헛소리 냅니다.ㅎㅎㅎ
비는 많이 안오는데 요란한 헛데기 천둥처럼요....

 

 

청허재주인 2012/07/17 11:12
 
장마라는 이름으로 한여름 깊어가네
문방사우 차려놓고 시한수를 지어내니
님들에게 보내는 마음 어찌 말로 다하리 

 

 

배인자 2012/07/17 12:25
 
모-모습없이 다녀가는
나-나비련가 하였더니
리-리듬있고 흥이있어
자-자연스레 놀다가네 
 
 
 

모나리자 2012/07/20 23:43

 
너무 감사합니다 배인자님.
아무래도 내일은 종일 즉흥시를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방긋방긋~~ 
 
 
 
우원 2012/07/17 13:17
 
모나리자님 오랫만에 인사 여쭙니다.
싸리문은 활짝 열려 있는데,
시재를 타고나질 못해 그냥가는 발걸음이 무겁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모나리자 2012/07/20 23:43
 
별 말씀을요 늘 마음 함께 해주시는 걸요 웅원님. 방긋방긋~~ 
 
 
 
우원 2012/07/21 17:41
 
모나리자 태풍이 지나고난 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모나리자 2012/07/21 18:04
 
우원 어찌 된 게 저녁 되며 더 더워집니다 우원님.
내일의 휴일 계획이랑 곱게 잘 짜셨나요?
멋지고 고운 스케줄 가꾸시라고 파이팅 응원 드립니다 우원님. 방긋 방긋~~
 
 
 
우원 2012/07/23 13:36
 
모나리자 모나리자님 답글이 늦어 송구합니다.
지난 토요일은 두물머리와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유적지를 다녀왔습니다만,
날씨가 너무더워서 아주 불편감을 느꼈습니다.

어제는 북한산성엘 다녀오구요.
그동안 매말랐던 계곡에 시원한 계곡물이 넘쳐흘러 좋았습니다.
 
 
 
모나리자 2012/07/23 15:03
 
우원 좋은 곳을 골라 잘 다녀오셨습니다 우원님.~~
저도 오늘 수원을 출발해서 우원님 생각하며 삼성동까지 다녀왔습니다.
길목이 예전보다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일 관계로 움직인 거라 지나면서도 연락 못 드렸습니다 우원님. 대신 수박 한 통 사들고 왔는데 얼른 화채 만들어 드릴게요 방긋~~ 

 

 

우원 2012/07/23 16:49
 
모나리자 감사합니다, 모나리자님.
지금은 수원에 계시나요?
어디에 계시던 건강유의 하시고,
언제나 좋은날 되시기를 빕니다.
 
 

 

모나리자 2012/07/23 17:58
 
우원 오늘 점심 때 올라왔는데 내일 또 내려가야 합니다 우원님.~~
저녁시간에도 시원하고 즐겁게 지내셔요 우원님. 방긋~~ 
 
 
 
우원 2012/07/24 08:57
 
모나리자 날씨가 너무 덥습니다.
폭염에 건강유의 하십시요. 
 
 
 
홀리다 2012/07/18 21:34
 
이웃님들 고운글이 모여
정겹고 재미난 마을이 이루어졌네요
감상하는 재미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나리자 2012/07/20 23:43
 
홀리다님께서도 부담 갖지 마시고 즉흥시 한 번 지어 보세요. 방긋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