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언젠가의 날에 _ 서하
2011. 3. 25. 17:05ㆍ님들과 대화방
좋은 이미지와 음악 그리고 '그 언젠가의 날에'라는 시 정말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님께서도 정말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시더군요.
자주 찾아 뵙고 조언도 좀 듣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아직도 경험이 미천하여 님께 더 많이 배워야만 할 것 같네요.
Dizzy님,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한 밤 맞이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 azuka999 2009.02.09 22:29
- 아름다운 영상시에 잠시 머물다갑니다.....매사에 성실하게..그러면 결코 주님은 우리에게
열매를 매지 못하게 하시는 주가 아니심을 ...저는 믿사옵니다...귀한 말씀에 마음의 문을 열고..귀기울여
보면 그속에 진정한 진리와 자유의 소박한 의미를 깨달게 해주십니다.....고마우신 주님.
대보름명절..즐겁게 보내시구요..달님께 님의 소중한 소원을 기원해보는 것또한 님에 소중한 추억이 되며
아름다운 삶을 여는 소중한 추억거리가 되지는 아닐까 생가합니다....
편안한 밤되시고 행복하소서_()_살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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