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흥시 지어보기 3 - 아이사랑

 

 

                              <즉흥시 지어보기 3> - 아이사랑

 

 

2011.02.21 11:05 | 나의 졸작 행시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3191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사진촬영 클릭 : 백목련                 아이사랑 - 아이사랑101                                                                  고란초님 작                         아침에 시작된 봄비가 내리고              이토록 다정한 아이들 등굣길              사랑이 가득한 우산들 걸으면              랑(낭)랑한 웃음과 활짝 핀 얼굴들                                                      사비나님 작                      아롱다롱 우산들이 줄지어 가네              이마를 마주 대고 소곤소곤 무슨 이야길 하니?              사탕이랑 아이스크림이랑 어떤게 더 맛있을까?              랑데뷰 하면서 먹으려면 초콜릿이 최고지!!       ..........................................................    고란초 2011.01.25  22:18   아이사랑: 아침에 시작된 봄비가 내리고 이토록 다정한 아이들 등굣길 사랑이 가득한 우산들 걸으면 랑(낭)랑한 웃음과 활짝 핀 얼굴들        고란초 2011.01.25  22:26   애고~ 저는 위에 백목련님 사진만 보고 행시를 지어봤는데 아이사랑101님 이닉 행시 짓기였네요. 이거 정말 죄송합니다. 이닉 행시는 제가 찾아뵙고 다시 지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용서하시길... 시인님, 이닉 행시라고 해주셔야 하는데... ㅎㅎ        모나리자 2011.01.26  19:49   아닙니다 고란초 선생님~~        사비나 2011.02.22  08:33   아롱다롱 우산들이 줄지어 가네 이마를 마주 대고 소곤소곤 무슨 이야길 하니? 사탕이랑 아이스크림이랑 어떤게 더 맛있을까? 랑데뷰 하면서 먹으려면 초콜릿이 최고지!!        고란초 2011.02.22  09:26   사비나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행시를 주셨네요.ㅎㅎ 저도 모나리자 시인님방에서 이 글을 썼는데 이렇게 꾸며주셔서 다시 가져온 것입니다. 이 글은 다시 손을 좀 봐서 예쁘게 꾸밀 수도 있습니다. 사비나님, 새집을 꾸미셔서 앞으로 저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고란초 2011.02.22  17:15   사비나님, 님께서 올려주신 행시를 한번 위에 올려보았습니다. 마음에 드셔야 하는데...ㅎ 간혹 모나리자님 방에 들러서 같이 배우시면 좋겠습니다. 사비나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간절히 비옵니다.이곳 게시판은 닉네임 행시까지 포함해서 즉흥으로 짓는 시 방입니다.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