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 2 - 고란초 작
2011. 10. 29. 17:44ㆍ나의 시조집
접시꽃 2 - 고란초 작
2011.06.21 22:47 | 나의 졸작 시조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4007
사진촬영클릭 - 시냇물
고란초 작 저것이 약이 된다고 찾아 쓰시던 울엄마 ....... 의학과 모든 것이 예전과 비교가 안 될 정도의 발전 현재 ....... 못내 아쉽습니다 천명을 다하지 못 하신 엄마가
더구나 소쩍새라도 울고 가면 더욱 그래요.
적치적자 백치백이라 한방에 표기하고 있습니다. 고란초 선생님의 접시꽃은 그리움의 접시꽃 기다림의 접시꽃으로 여섯이나 되는군요 저는 일곱번째 접시꽃을 찾고 싶습니다 벙글~~
머어언 네이버까징 찾아 주시고 고운 마음향기 살포시 내려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의 공간에 비로그인 댓글 허락하지 않아서 이렇게 방긋님댁에 올립니다 찾아 주시는 것 만으로도 백지에게는 큰 힘이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대한 시에 맞게 찾아드려야 하는데 최근엔 그러지를 못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하시는 일이 많으신데도 어떻게 이리 다 알뜰히 사랑으로 챙기실 수 있는지 감동으로 머물며 한 편 한 편의 시 속에서 지난 시간들을 되살려내보기도 하며 즐겁습니다. 늘 수고 하시는 고란초 선생님 위해 오늘은 토마토에 얼음 넣어서 한 대접 가지고 왔습니다. 시원한 오후 가꿔지셔요 방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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