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0. 바람꽃 라나님의 목련 편
2011. 10. 29. 18:47ㆍ님들의 시와 시조
[스크랩] 10. 바람꽃 라나님의 목련 편
2011.05.02 10:43 | 님들의 시와 시조 |http://kr.blog.yahoo.com/goran5006/3679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목련 바람꽃 바람꽃 겨울이 쫓겨 가며 앙탈 부린 뒷자락 겨우내 얼었던 가지 끝에 살며시 고개를 내민 꽃잎 따 모아
목련차를 만들면 어린 나를 두고 차마 눈 못 감고 떠나신 울 어머니의 향기가 숨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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