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1. 19:21화석·청천리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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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천리 2009.02.17  05:50 

봄의 길목 에서 문턱을 넘어가는 겨울이 시샘을 하는추운날씨 입니다
고란초님건강조심하세요
가족분들의 건강과 기쁨 행복이 가득한 날만 있길 기원합니다

 고란초 2009.02.17  10:58 

청천리님, 사람은 꿈도 있어야하고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해야하지요.
그래야 좋은 결실을 보고 행복도 보장될 것입니다.
이것도 좋은 말씀이군요.
오늘은 더욱 추워지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 봄을 시샘하는가 봅니다.
마치 우리 경기의 침체를 겨울이 붙잡고 있는 것만 같이 느껴지는군요.
우리 경제도 따스한 봄처럼 활짝 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천리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리고 즐겁고 보람찬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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