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창문도

2011. 11. 1. 09:49화석·청천리님 방

 

 

 

 

 

 청천리 2009.03.02  05:30 

따사한 봄햇살 내리는날 들에서 일하다 보니 얼굴에 땀이흐르고
잠시쉬어 밭둑을 보니 봄 나물들이 귀여운 새싹이 얼굴을 보여주네요
아침저녁으로 기온변화가 심해요
고란초님 건강 조심하시고
가족분들의 건강과 살며시 얼굴보여주는 새싹같은 포근한 행복이
항상 함께하시기를 바

 고란초 2009.03.03  09:00 

청천리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서로 마음의 창문을 열고 서로 통할 수만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한창 영농준비에 바쁘시겠군요.
쉬엄쉬엄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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