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일 검봉의 정상 가까이에서 만난 병아리난초입니다. 한국춘란에 미쳐 다닐때 일반 야생난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었는데,
요즘은 야생화를 다시 보게 되더군요. 화질은 좋지 않지만 걸어두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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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영맘 2010.07.18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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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의 일종인 야생화인가요? 소박한 듯 단아하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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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2010.07.2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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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영맘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병아리난초도 야생란의 일종입니다.
꽃이 매우 작지만 예쁘게 피지요.
저도 이 종류를 간혹 보았지만 아직 담지는 못했습니다.
저의 컴퓨터가 말썽이어서 지금 다른 컴퓨터로 답글 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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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2010.07.20 17:51
탄곡님의 선물 병아리난초군요.
고란초님. 삼복더위 잘 아겨내시고 좋은날 되셔요.
고란초 2010.07.21 09:46
강화도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네~ 탄곡님께서 멋진 선물을 보내주셨습니다.
병아리난초도 비교적 자주 눈에 띄나 기르기는 어렵습니다.
생육조건이 엄청 까다로운 식물입니다.
강화도님, 날씨가 매우 무덥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 되시길 비옵니다.
고란초 2010.07.20 22:26
탄곡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병아리난초를 올려주셨군요.
저의 컴퓨터가 고장이 나버려 블로그활동을 잠정적으로 못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간 걸릴 것만 같습니다.
새로운 컴퓨터를 하나 사야할 것 같네요.ㅎ
기존의 것이 좀 오래 되었거든요.
탄곡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이 넘치는 하루되시길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