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풍경

2011. 11. 4. 19:00님들의 좋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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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도 2010.11.07  21:09
 
고란초님. 새로운 한주도 멋지고 뜻깊은 시간되세요.
 
 고란초 2010.11.08  09:25
 
강화도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 냄새가 물씬 풍기는 풍경들입니다.
멋진 사진을 보내주셨군요.
장례는 무사히 잘 치루셨는지요?
저도 아직까지 애통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다시 한번 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강화도님, 항상 건강하시고 새로운 주일도 늘 행복하시길 비옵니다.
 다영맘 2010.11.08  15:39
 
강화도님댁에 슬픈일이 있었네요. 에궁^^ 까치밥으로 남겨 둔 감들인가봅니다.

바람이 많이 불어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멋진 한주 되시길요
 황태 2010.11.08  18:08
 
어디서 저 감 잡아오셨나요?... 탐스럽습니다.
시골에서는 일상적으로 볼 수 있던 풍경인데 요즘은 나무를 다 베어버려서 안보이더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