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시
2011. 11. 5. 18:05ㆍ야후님들 방
夜來八萬四千偈 他日如何擧似人
산 빛은 청정한 법신일세. 밤 새 쏟아내는 팔만사천 게송을 다음날 어떻게 내보여 줄 수 있을까 - 소 동 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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