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5. 18:22ㆍ야후님들 방
http://kr.blog.yahoo.com/goran5006/2826
슬그머니 일어나 춤을 추니 天衾地席山爲枕 ~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자리 삼고 산을 베개 삼고 천금지석산위침 月燭雲屛海作樽 ~ 달을 촛불 삼고 구름을 병풍 삼고 바다를 술통 삼아 월촉운병해잣존大醉居然仍起舞 ~ 크게 취하여 슬그머니 일어나 춤을 추니 대취거연잉기무 却嬚長袖掛崑崙 ~ 도리어 긴 소맷자락이 곤륜산에 걸릴까 걱정되노라. 각렴장수괘곤륜 - 진묵 (震 ?) - 님..늘 고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문앞에 나서니 하얗게 눈이 내렸네요
天衾地席山爲枕 ~ 하늘을 이불 삼고 땅을 자리 삼고 산을 베개 삼고 천금지석산위침 月燭雲屛海作樽 ~ 달을 촛불 삼고 구름을 병풍 삼고 바다를 술통 삼아 월촉운병해잣존大醉居然仍起舞 ~ 크게 취하여 슬그머니 일어나 춤을 추니 대취거연잉기무 却嬚長袖掛崑崙 ~ 도리어 긴 소맷자락이 곤륜산에 걸릴까 걱정되노라. 각렴장수괘곤륜 - 진묵 (震 ?) - 님..늘 고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문앞에 나서니 하얗게 눈이 내렸네요
- 진묵 (震 ?) - 님..늘 고맙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문앞에 나서니 하얗게 눈이 내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