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부처다. (화엄경 여래 출현품)
而時如來 가 = 그 떼 여래가 以無障 淸淨智眼 으로 = 걸립이 없는 청정한 지혜의 눈으로
普觀法界一切衆生 하고 = 온 법계의 모든 사람들을 두루 살피시고 而作是言 하사대 = 이런 말씀을 하셨다,
奇哉奇哉 라 此諸衆生 이 = " 신기하고 신기하여라 " 이 모든 사람들이 云何具有如來智慧 언만은 = 여래의 지혜를 다 갖추었구나
愚痴迷惑 하야 = 그런데 어리석고 미혹하여 不知不見 가. =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구나.
x x x x x x 그렇습니다, 사람이 그대로 부처님의 지혜를 가졌읍니다, 그래서 사람을 부처 님이라 하는 것입니다, 부처님이 사람과 다른점을 굳이 말한다면 깨달음의 지
혜를 가졌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모든 사람들이 그 지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처님은 아시고 위와 같이 " 사람이 부처님이다 " 라고 선언
하셨읍니다, 사람들은 단지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모르고 있다고 해 서 부처님이 아닌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가진 보물이 진짜 다이야몬드라는 사
실을 모르더라도 진짜 다이야몬드를 가졌으면 그것은 진짜 다이야몬드일 뿐 이니까요 이러한 확신을 가지고 살아야 진정한 불자(佛子)라고 할 수 있읍니
다, 모든 사람이 다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깁시다,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면 그도 행복하고 나도 행복합니다,
110707 唯 心 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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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미 2011.07.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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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부처
부처님도 사람...
진흙도 땅
연꽃은
더없이 아름다운
꽃...
다시 비가 와요,
장마비 조심하세요, 고란초님...
늘 저를 위해 관심과
좋은 댓글로 힘을 주셔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