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 분꽃.- 고란초 작. . 생각은 갈대처럼 - 시방 작. 잘하는사다리차. 행복지킴이.

2012. 8. 10. 11:12시꽃마을 시 임시 저장

 

채송화 . 분꽃.- 고란초 작. . 생각은 갈대처럼 - 시방 작. 잘하는사다리차. 행복지킴이.

 

 

 

 

시꽃마을즉흥시즐기기창작방

2012/07/0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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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클릭 - 시냇물

 

 

 

 

 

 

 

채송화

 

       고란초2012/07/01 11:12 

 

 

 

 

운이 곱게 걸린 들판에 나서보니 

송 맺힌 빗방울들 풀섶에 가득하다 

기를 되찾으려나 농부들의 얼굴도 

 

 

 

 

 

 

 

 

 

 

 

 

 

 

 

 

생각은 갈대처럼 

 

                           시방(chilbbang) 2012/07/02 00:12

 

 

 

 

모여, 모여, 다 모여 서울이라 그러려니 했는데

오르고 또 올라 옥탑에서 내려다 본 풍경에

생각 모두 주워 담았더니 새어나오는 이 향기.

 

 

 

 

 

 

채송화 

 

          시방2012/07/02 00:30 

 

 

 

 

비하라 일렀더니 무엇하고 있었더냐
구스러워 말아라 세상만사 너뿐인가
합하고 소통함으로 말없어 행복허이
 

 

 

 

 

 

잘하는사다리차 - 잘하는사다리차 010-4279-2404 1599-4284

 

                                                                 모나리자

 

 

 

 

  자리 편하자고 보금자리 차렸네

 많은 날들 속에 수고하며 살았으니

개도 바라보면서 여유 찾아 살아야지.

 

 

 람이 원하는 일 결국은 행복인데

들 살기 바빠  정신 줄을 놓았구나

(이)제는 높은데 올라 낮은 곳도 바라보고. 

 

 

 

 

 

 

 

행복지킴이 - 행복가득한♥신축빌라

 

                                                    모나리자

 

 

 

 

운도 기원하고 행복도 기원하고 

운을 기원 드리다보면 그 과가 내 것인 걸.

 

 

 

 

금은 노력하고 고운 꿈을 키워 갈 때

스클럽 백화점 유혹하는 곳 많아도 

제는 저축하는 재미에 눈도 깜짝 안하지.

 

 

 

 

 

분꽃

 

       고란초2012/07/02 23:13

 

 

 

분홍빛 입술에서 그대 모습 보았다 

환생인 듯 눈앞에 서있는

 

 ...................................

시방 2012/07/02 00:30
 
채비하라 일렀드니 무엇하고 있었드냐
송구스러워 말아라 세상만사 너뿐인가
화합하고 소통함으로 말없어 행복허이 
  • 작은별 2012/07/02 18:32
     
    모나리자님~
    소곤~소곤
    채송화 꽃을 보니 조용하게 조근 조근 속삭이게 하네요..

    오늘 수고하셨어요..
    편안하고 포근한 저녁시간되세요..
    "
    "
    개인적인 작은별 질문요.
    시인님에 주량은.....??? 
    모나리자 2012/07/03 21:37
     
    작은별님께서도 행복 7월 가꾸시고요~~
    제 주량은 밑 빠진 독이예요. ㅎㅎㅎㅎㅎ~~~ 
  • 작은별 2012/07/03 21:48
     
    모나리자 맹숭한~~~~
    기분으로 노래방가서
    잘 놀으시면 뭐~~
    술 없이도 남들한테 뒤지지않겠죠...?

    7월~
    숫자를 흘깃보았더니 좋은일이 한바구니 한아름 안길꺼 같죠..모나리자님~
    편안하고 편안한 시간되시기바랍니다... 
    모나리자 2012/07/03 21:51
     
    작은별 늘 그런 마음으로 산답니다. 그거이 젊게 사는 비결일테니 말예요~~
    7월!
    작은별님께도 좋은 일만 넘쳤으면 좋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파이팅예요. 방긋~~ 
    슈슈할머니 2012/07/04 09:43
     
    여긴 마치 꿈나라 같습니다. 화답하시는 모습이 너무 정겹네요.
    시간 탓 하지 말고 가끔 거닐 다 가겠습니다. ^^* 
    작은별 2012/07/04 12:03
     
    ^^**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랍니다..
    작은별~~ 
    모나리자 2012/07/04 13:07
     
    네, 제가 없을 때도 냉장고 문 항상 개방되어 있습니다.
    슈슈할머님 좋아하시는 과일로 꽉꽉 채워놓고 다니겠습니다. 방긋~~ 
    모나리자 2012/07/04 13:16
     
    작은별 감사해요 작은별님~~
    지금 바람 시원하시지요?
    제가 작은별님 사무실 방향으로 대형 선풍기를 틀어놓았거든요 방긋~~ 
    작은별 2012/07/04 13:44
     
    모나리자 ㅜㅜ~~]
    귀엽게 내려놓으신 깜찍한 말씀에
    눈웃음짓는 작은별이네요..
     
    모나리자 2012/07/04 14:01
     
    작은별 그래요.
    별은, 눈웃음 지을 때가 제일 이쁘지요.
    그래 하늘 아래 모든 사람들이 별이를 바라보고 이야기 하나 봐요. ~~
    작은별 2012/07/04 14:13
     
    모나리자 모나리자님 같은
    분이 글을 내려놓으시니 세상을 보는
    눈이 맑아지고 가슴이 훈훈하잖아요..
    친근하게 다가오는 책이 오늘 별이를 참 행복하게 하네요...
    늦게 뵈은 분이라 더더욱 감사하네요... 
    모나리자 2012/07/04 21:36
     
    작은별 미완성의 모습으로 만나지만 별이님께서 큰 사랑 주시면 그걸로 모든 위로가 되지 싶어요.
    오늘도 팥빙수 한 그릇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