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해님 - 고란초 작
2012. 8. 20. 10:37ㆍ시꽃마을 시 임시 저장
산해님 - 고란초 작 
즉흥시즐기기창작방 2
2012/07/23 17:54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46162756
산은 어머니의 따스한 품속이요
해는 아버지의 드넓은 가슴이라
님께서 함께 계시니 더 바랄 게 무엇이리
....................................................
고란초선생님!
저토록 아름다운 시 한수에
무더위도 시원하게 녹아 나는
마술을 숨죽여 지켜보옵니다!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여기 꽃보다 아름다운 시원한
수박화채 만들어 올립니다^^
선생님!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고란초 2012/07/24 11:56
- 산해님, 경험도 미천한 제가 감히 귀하신 벗님 닉행시를 올려드려 송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너무 졸작이어서 죄송하구요.
시꽃마을에서 이렇게 뵙게 되어 무한한 영광이옵니다.
모나리자 시인님, 산해님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날만 되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 산해 2012/07/24 21:56
- 고란초 선생님!
진정 감사 하옵니다
늘 좋은 이웃으로 가꾸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하신 밤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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