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 - 고란초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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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와 달 - 고란초 작

 

 

즉흥시 즐기기 창작방 1

2012/10/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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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클릭 - 시냇물

 

 

 

 

 

 

 

 

 

 

 

 

 

 

          해와 달

 

 

 

 

                                      고란초 2012/10/24 21:58
 
 

 

 

 

해마저 나르시스트 되던 날
저 달은 어찌 할까 망서리고
 
 

 

날개잃은 천사2012/10/27 23:05답글
나와 비슷한 해가 여기 있었네요....
가끔은 저도 나르시스트가 되어 혼자만의 세계에 행복해 하기도 하지요.....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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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리자2012/10/28 19:43답글
    정도의 차이겠지만 이런 말도 있잖나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야 남도 사랑할 수가 있다고요
    휴일 잘 지내셨나요 날개 잃은 천사님?~~
  • 날개잃은 천사2012/10/29 09:34답글
    모나리자 복잡하고 혼란스럽고 어수선하던 2주가 지나가고 더 힘들고 해결할 일들만 눈앞에 남아있네요.
    어제부터 운동 다시 시작....하나..둘 초심으로! 부지런히 달려온 시월도 행복한 마무리 되시기를!
  • 모나리자2012/11/13 19:34답글
    날개잃은 천사 집은 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인지요 날개 잃은천사님~~
  • 날개잃은 천사2012/11/13 21:57답글
    모나리자 님...집은 이제 한번이자 마지막으로 짓는다 생각합니다..
    정말 행정적인것부터 힘든게 하나~~둘! 이 아니더라구요^^
    힝 @@ 진짜루 힘들어요...ㅠㅠ
  • 지연2012/10/28 20:22답글
    어슴프레한 호수가에 빛이 드리웠네요.
    신기하고 분위기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모나리자님!! 다녀가신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편안히 쉬세요.
  • 모나리자2012/10/28 20:28답글
    네~~
    지연님은 어떤 분이실까 배우려고 글속에 머물고 왔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배울게요.
    휴일 곱게 마무리 잘하시라고 감 잎 차 타드립니다.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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