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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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인생. 국화 . - 고란초 작
꽃과 인생. 국화 . - 고란초 작. 즉흥시즐기기창작방 2013/05/02 21:14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70616972 전용뷰어 보기 사진촬영클릭 - 시냇물 꽃과 인생 고란초 2013/04/30 20:41 꽃들이 피고 짐은 자연의 순리려니 무심히 가는 세월 붙잡지도 않는구나 우리도 꽃처럼 살다가 고운 흙이 되리라 국..
2013.05.20 -
아이와 부모. 어버이. - 고란초 작
아이와 부모. 어버이. - 고란초 작. 즉흥시즐기기창작방 2013/04/26 18:26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70227503 전용뷰어 보기 사진촬영클릭 - 녹현 아이와 부모 고란초 2013/04/26 16:07 주는대로 받아 먹고 더 달라고 아우성 생긴대로 모두 주고 더 못줘서 장탄식 어버이 고란초 2013/04/26 16:07 눈가에 ..
2013.04.29 -
<자료 3>함께 즐긴 두줄시
시꽃마을과 함께 즐긴 두줄시 <자료 3>함께 즐긴 두줄시. 2013/04/20 08:16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69789817 전용뷰어 보기 컴퓨터마우스그림 - 모나리자 http://cafe.daum.net/dujulc 시꽃마을 두줄시 자료 3> 기 간 - 2010년 10월1일(야후에서부터). - 2013년 4월 16일까지(네이버). 지어주신 두줄시 ..
2013.04.23 -
꽃비 - 고란초 작
꽃비 - 고란초 작 cks90314 - 김영범 있는 곳 자동장치. 동창생 - 시냇물 작. 즉흥시즐기기창작방 2013/04/19 20:15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69766555 전용뷰어 보기 사진촬영클릭 - 백목련 꽃비 고란초 2013/04/17 15:22 내게 말해주네 그대 두 눈에 맺힌 눈물이 꽃비 되어 떨어질 때 슬픈 봄과 여의고 ..
2013.04.20 -
2013년 즉흥시 중에서<두줄시. 자유시. 시조. 하이쿠. 행시. 동시. 동시조. 행시조.>
2013년 즉흥시 중에서 <두줄시. 자유시. 시조. 하이쿠. 행시. 동시. 동시조. 행시조.> 즉흥시즐기기창작방 2 2013/02/10 22:48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62495405 전용뷰어 보기 컴퓨터마우스그림 - 모나리자 단풍 <하이쿠> 고란초 2012/11/02 21:59 이별이 싫어 울며 지샌 가을밤 붉어진 얼굴 ..
2013.04.07 -
2013.1.1.<음>
2013.1.1.<음> 즉흥시 즐기기 창작방 1 2013/02/09 14:13 http://blog.naver.com/jangmun137/50162416195 전용뷰어 보기 컴퓨터마우스그림 - 모나리자 고향에 잘 다녀오시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다시 뵈어요. 전화로 도와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에 잘 도착하여 핸드폰은 좀 전에 새로 구입을 ..
201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