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조. 행시.지어보기 > - 고락산성님
2011. 10. 17. 23:19ㆍ나의 행시집
<행시조. 행시.지어보기 > - 고락산성님
2011.01.06 10:48 | 나의 졸작 행시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2747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모나리자 작 고정관념을 버리니 사는 게 달라지더이다 락(낙)이라고는 없이 살 것만 같던 삶에서도 산소 같은 사람 되어 사는 이 행복 성대한 파티라도 열어 감사하고 싶습니다
고란초 작
고락산 올라서서 고락산성 바라보니 이끼 낀 바위들만 이리저리 나뒹구네 아서라 성주 마음을 갈기갈기 찢는구나 여수의 고락산성은 산성이 대부분 무너져 현재는 많이 복원된 상태라고 합니다. 고락산성님께서 자주 오르시는 고락산에 있는 백제시대의 산성 이름인 것 같습니다. 모나리자시인님, 닉의 행시 지어보기에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편안한 저녁 되시길...
락(낙)락장송 우거진 숲을 지나서 산등성이 기이한 바위산 너머에 있는 고지 성실한 내 의지로 정상까지 극복해 보리라
고운밤 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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