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락산성 2009.12.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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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고 갑니다.
오늘은 집에서 쉬면서 글도 올리고... 낚시도구도 손질하고....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주간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휴일계획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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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2009.12.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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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요, 쉬는 날도 있으셔야죠.ㅎㅎ
삶을 재충전하는 일이니 몸에 좋습니다.
산성님께서도 더욱 건강하시고 새로운 주일엔 더욱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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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영맘 2009.12.11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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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잔한 음악 참 좋아요. 고란초님 잘 계시죠. 바쁘신가봐요. 늘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구요.
어느새 주말이네요. 저도 이리저리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자상하신 답글 는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좋은 밤 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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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초 2009.12.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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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영맘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담바라님께서 좋은 시와 음악을 올려주셨네요.
저도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저요? 하는 일도 없이 바쁘게 살지요.ㅎㅎ
님께서도 정말 훌륭한 일을 많이 하고 계셔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만이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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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란초 2009.12.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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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담바라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이역에서 이별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얼마나 역이 싸늘한가를 알 것만 같습니다.
기차는 사랑하는 사람을 매정하게 데려가버리고,
홀로 남아 눈물짓는 사랑했던 사람의 슬픔은 한 마디로 표현할 수가 없지요.
우담바라님, 정말 좋은 시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로운 주일도 늘 행복하시길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