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asha st-pier_Je n'ai que mon ame

2011. 10. 29. 21:11님들과 대화방

 

 

 Natasha st-pier_Je n'ai que mon ame

2010.01.18 13:03 | 님들과의 대화방 | Dizzy

http://kr.blog.yahoo.com/goran5006/1680 

 
 고란초 2010.01.26  20:54 

디지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영상과 음악에 다시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을 한다는 것은 상대방이 그 마음을 받아주어야만 가능하겠지요.
그렇지 못하면 나에게는 내 마음만 남을 뿐입니다.
구애의 깊은 뜻이 여기 숨어 있었군요.
디지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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