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0. 31. 14:06ㆍ님들의 시와 시조
[스크랩] 제 106 편 - 사랑 굿 - (정형 단시조) - 발표작
2011.07.01 09:32 | 님들의 시와 시조 |
http://kr.blog.yahoo.com/goran5006/4071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가던 길 하늘 보며 생각 많던 밤에 순애보 또는 비극, 사랑만이 별이 된다 21세기 에로시대 그 흔한 이야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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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께서 말씀하신 의도대로 디지님의 영상 작품과 다시 연결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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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영상 시화 제작을 해보기 위해 모셔왔습니다.
어떤 영상 시화가 만들어질 지 저도 궁금해지네요.ㅎㅎ
성공하면 바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모나리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 나나미 2011.07.01 13:3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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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란님 제가 생각한 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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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바쁘신 건 아니죠?
바쁘셔도
절 위해 격려와 힘을 보태 주시려고
힘든 걸음해 주신 것
넘 잘 안답니다...
그게 아마도 오랜 벗의 잊지도, 버리지도 못하는
情인가 봐요..ㅎㅎ
저는 점심 하고
더위를 피할겸
잠시 왓다 갑니다.
지금 비천골로 가려구요....^*^
절 위한 격려와 기도
언제나 잊지않고
가슴에 품고 잇답니다
고운 날 되셔요..
오늘같은 무더위 더욱 조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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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님, 정말 반갑습니다.
힘이 드실텐데 나오셨네요.
이리 안 찾아주셔도 님의 마음을 모두 잘 알고 있지요.
어찌 님을 잊을 수 있겠나요?
제가 그간 넘 무심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할 뿐입니다.
나나미님, 투병을 하시는 모습에서 진솔한 삶의 모습을 봅니다.
님의 고통을 제가 다 가져올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만...
나나미님, 항상 변함없는 사랑 속에서 행복한 마음으로 사시길 간절히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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