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까치 설날은
수림결혼정보에서 작으나마 사랑의 선물을 준비했구먼유~~ 자~ 사양하지 말고 어여 하나씩 싸가지고 가세요~
그리운님들 고향길 편안하게 잘다녀오십시요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즐거운 설날 되세요
- 경인년 설날에... 고란초 배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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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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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촌65님, 벌써 구정이 다가 온 느낌입니다.
날씨가 좀 좋아져야 할 텐데... 중북부엔 눈이 오는 것 같습니다.
여긴 구정 선물도 풍족하네요.ㅎㅎ
저도 좀 담아다 나눠줘야겠습니다.ㅋ
삼촌65님, 항상 건강하시고 온 가족이 즐겁고 화기애애한 구정 되시길 진심으로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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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독 2010.02.12 22:17
고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집안에도
행복이 게속하기를 빌겠습니다.
- 2010.02.1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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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프독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께서도 즐겁고 행복이 가득한 설날 되시길 빕니다.
울프독님, 그리고 온 가족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나나미 2010.02.14 13:18
행복한 새해 되셔요
한 해도 내내 건강하시구요,
고란초님 늘 고마워요~~^*^
- 2010.02.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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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나미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님의 방에 가보니 님께서 반쪼기님을 기다리는 심정이 정말 애잔하게 느껴지더군요.
어쩌면 이것은 제가 님을 뵙고 싶어 기다리고 있는 심정과 같기도 하지요.
그런데 이처럼 눈이 많이 내렸는데도 가족분들께서 모두 찾아주셨더군요.
와~ 이거 세상을 다 얻은 느낌이었을 것만 같습니다.
사실 님께서 제방에 들렸을 땐 저 역시 눈물이 핑 돌 정도였지요.
그리고 연이어 이루 다 표현할 수 없는 기쁨으로 충만되더군요.
그간 이렇게 좋아지시는 님께 엉뚱하게 좋지 않은 생각들을 했었다니...
혹시라도 잘못 되지나 않았는지 얼마나 걱정되었던지... 죄송합니다, 부질없는 걱정을 해서...
설원의 정경과 행복에 겨워하시는 님의 모습이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나나미님, 매일 이런 날만 있기를 진심으로 비옵니다.
다영맘 2010.02.16 09:48
짧은 연휴가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된 듯한 화요일 아침 입니다. 우리 명절 먹거리도 참 다양하네요. 차례상 준비도 이제는 손에 익어 별 어렵지가 않았답니다. 아직은 기력이 있어신 시어머님께서 많이 도와 주셨지만 혼자 해도 할 듯 하구요.
행복한 날 되시길요
- 2010.02.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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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영맘님,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명절도 지나고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 온 느낌입니다.
차례상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지요?
이젠 편히 쉬시고 재충전하셔야 할 것 같네요.ㅎ
다영맘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만이 가득한 하루 되시길 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