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란초 . 지바고. - 백목련 작

2012. 12. 16. 09:34님들의 시와 시조

 

고란초 . 지바고. - 백목련 작

 

즉흥시 즐기기 창작방 1

2012/11/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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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클릭 - 고란초

 

 

 

 

 

 

 

 

 

 

          고란초 - 고란초

 

 

 

 

                                      백목련 2012/11/20 13:18

 

 

 

 

 

 

사랑방에 문창호지마다 새겨진 무늬
란(난)꽃이 소리 없이 피어오르던
가는 작은 식물원이었던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사진촬영클릭 - 백목련

 

 

 

 

 

 

 

 

지바고 - *Varikino 바리끼노
백목련 2012/11/20 18:53

 

 

 

 

 

 

 

 

 

 

금은 소식 끊고 남남이지만
라는 마음만은 서로의 행복
맙던 옛날 생각나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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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목련2012/11/20 20:59
방긋^^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세요 ^^
  • 고란초2012/11/21 10:53답글|수정|삭제
    백목련님 멋진 닉행시를 올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염려해주신 덕분에 야후 블로그 이사는 거의 대부분 완료되어 갑니다.
    그래도 다음넷엔 이사를 서둘렀기에 조금 더 빨리 끝날 것 같습니다.
    네이버로 옮기는 것은 천천히 해도 되겠지요.ㅎ
    백목련님, 모나리자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 백목련2012/11/21 18:18답글
    고란초 방긋^^

    고란초님 반가워요
    이사가 완료되어 간다니 무척 기뻐요
    오늘은 백화차 내려 놓아요 ^^
  • 니르니르2012/11/20 21:16답글
    편한밤돼세요^^
  • 모나리자2012/11/21 20:00답글
    네, 감사합니다.
    니르님께서도 이밤 편히 가꿔지시고요. 방긋~~
  • 고락산성2012/11/21 04:15답글
    고락산성까지 염려하여 주시고
    감사드립니다.ㅎ
  • 모나리자2012/11/21 20:02답글
    고생을 해본 사람이 그 심정 안다고
    저 역시 네이버 전문가 홈체이지에서 한 번 야후 블러그에서 한 번
    상처를 입어봐서 압니다 고락산성님. 방긋~~
  • samtak582012/11/21 11:42답글
    춘란 꽃 오랜만에 보네요
    참 은은하니 좋군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모나리자2012/11/21 20:08답글
    난을 좋아하시나 봐요 삼탁님.~~
    야생에서 자라는 춘란이 너무 이쁘지요?~~
    제가 타드리는 차 드시면서 즐거운 감상 되시어요. 방긋~~
  • hojugyopo2012/11/21 16:19답글
    저의 메마른 감성에 여러 시인님들의 시를 통해서 계속 물을 뿌려주고 있습니다. 가슴을 적시는 글귀가 언제 반짝 하고 떠오를때 모나리자님의 덧글란을 장식하겠습니다.
  • 모나리자2012/11/21 20:09답글
    감사한 말씀입니다 호주교포님.~~
    시는 모든 분의 가슴에 다 있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마시고
    즐겁게 지어보셔요. 방긋~~
  • hojugyopo2012/11/22 16:46답글
    모나리자 ^&^ 예, 알겠습니다.
  • 모나리자2012/11/22 20:54답글
    hojugyopo 파이팅입니다 호주교포님. 방긋~~
  • 백목련2012/11/21 18:52답글
    은근한 눈웃음은 김은희 시인님의 매력입니다
    하늘의 천사님이나 그런 웃음 가졌을까
    수많은 사람 만났어도 본 적 없습니다
  • 백목련2012/11/21 20:04답글
    수고하고 고생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채색은 화려하지 않아도 작품마다 진한 이야기
    화가님의 달동네 사랑이 마음을 밝혀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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