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 하얀백지 작 . 비타민 - 고란초 작.

2012. 12. 16. 10:54시꽃마을 시 임시 저장

 

                               비타민 - 하얀백지 작 . 비타민 - 고란초 작.

 

 

즉흥시 즐기기 창작방 1

2012/11/28 22:16

 

 

 

 

복사http://blog.naver.com/jangmun137/50155869509

 

                        

                            사진촬영클릭 - 백목련

 

 

 

 

 

 

 

 

 

 

 

         비타민 - 비타민

 

 

                                           하얀백지 2012/11/26 22:34

 

 

 

워도 비워도 비워지지 않는
향의 그리움을 시꽃마을에서 토해봅니다
초의 시인이 되고픈 마음도 잠시잠깐 담아보아서 좋아요

 

 

 

 

 

 

 

       비타민 - 비타민

 

 

                           고란초 2012/11/27 14:57

 


 

내리는 창가에 빗방울이 흐르네
향살이 고달팠던 한 많은 세월들
초의 아픔이련가 눈물로만 보이는

 

[출처] 비타민 - 하얀백지 작 . 비타민 - 고란초 작.|작성자 모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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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슈할머니2012/11/28 22:26답글
이 곳은 여전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시심을 그려내는 마음들이 아름답네요.
블로그 친구들 오랫만에 만나니 고향에 온 듯
마음이 푸근해집니다.
  • 모나리자2012/11/29 15:48답글
    네, 슈슈할머니~~
    개인전이랑 성공리에 잘하셨지요?
    감축 드립니다 슈슈할머니~~ 저는 보리밭 작품이 너무 맘에 듭니다.
    작품전 준비하시느라 큰 노고 하셨는데 영양호박요리 만들어 드립니다. 방긋~~
  • 비타민2012/11/28 22:37답글
    이렇게 멋진 시꽃마을에 제 닉네임이 이렇게 떠있으니
    참으로 영광입니다..
    하얀백지님과 고란초선생님, 두분께 감동의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이 가득한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모나리자2012/11/29 15:49답글
    비타민님의 닉이 어려워서 즉흥으로 지으시기가 난해하셨을 텐데도
    백지님이랑 고란초 선생님께서 기막히게 지어주셨어요 비타민님. 방긋~~
  • 더니2012/11/29 19:25답글
    세월은 와 이리도 빠른가요.
    누가 등이라도 떠다 미는 것처럼 그렇게
    넘겨 제켜서 어느덧 11월 마지막 주랍니다.
    흐르는 세월 애석하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하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하세요~^^
  • 모나리자2012/11/29 19:57답글
    그래 예 분들께서 이르시기를 눈깜짝할 새라 하셨나 봅니다 그쵸 더니님?~~
    차 한 잔 내올터이니 따듯하게 드시고 가셔요. 방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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