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7. 20:40ㆍ현대미술 감상
우리 님들 한국화 감상 제6편은 오 태학님의 '하동'과 원 문자님의 '여일'입니다.
이 중에 '하동'은 동양화적인 맛이 거의 없고 오히려 서양화에 가깝습니다.
반면에 '여일'은 거의 동양화에 가깝네요. 이와 같이 한국화도 여러 형태를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님들 하나씩 즐겁게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한국화 감상
제6편
하동(夏童)
Summer Boy
1985년작 52 x 44cm
작가 오 태학
여일(餘日)
Leisure day
1985년작 101 x 117cm
작가 원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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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님들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한국화도 여러 형태가 있지요. 구상과 비구상, 초현실주의적인 작품에 이르기까지
작가의 의도대로 여러 작품들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앞으로 소개될 그림들은 더 많은 형태를 보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 님들 오늘도 보람찬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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