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3. 17. 20:42ㆍ현대미술 감상
우리 님들 한국화 감상 일곱번째로 장 우성 님의 '용문'과 장 선백 님의 '밝아오는 설악'입니다.
이 두 그림도 동양화적인 냄새가 많이 나는 한국화로 역시 수묵 담채화입니다.
우리 님들 즐겁게 감상하세요.
한국화 감상
제7편
용문
The gate of a dragon
1980년작 100 x 116cm
작가 장 우성
밝아오는 설악
Day Break in Surrak
1985년작 120 x 95cm
작가 장 선백
...................................
우리 님들 즐겁게 감상하셨나요?
전형적인 동양화를 보는 것 같죠?
연어 한 마리가 알을 까기 위해 용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용문이라, 다소 제목이 거창하군요.
우리 님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현대미술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화 감상 제9편 (0) | 2011.03.17 |
---|---|
한국화 감상 제8편 (0) | 2011.03.17 |
한국화 감상 제6편 (0) | 2011.03.17 |
한국화 감상 제5편 (0) | 2011.03.17 |
한국화 감상 제4편 (0) | 2011.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