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련 - 고란초 작
2011. 10. 8. 08:51ㆍ나의 두줄시
애련 - 고란초 작
2011.03.09 09:34 | 나의 졸작 두줄시 | 고란초
http://kr.blog.yahoo.com/goran5006/3343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사진촬영클릭 - 시냇물
애련
고란초 작 goran5006 이제는 정녕 그대를 잊었으리라 남몰래 흐른 눈물도 말랐으리라 감상 2> 애련
고란초 작 goran5006 이제는 정녕 그대를 잊었다고 말할까 남몰래 흘리던 눈물도 말랐다고 말할까 수 많은 이름없는 이파리 필요하 듯 뜻깊은 글을 쓰기위해서는 절차탁마 필요해
한송이 아름다움 피우기 위해서는
거울 속에 있는 나는 그대 생각 중입니다.
|
'나의 두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련 앞에서 - 고란초 작 (0) | 2011.10.08 |
---|---|
징검다리 - 고란초 작 (0) | 2011.10.08 |
낙(樂) - 고란초 작 (0) | 2011.10.08 |
저울 - 고란초 작 (0) | 2011.10.08 |
모습 - 고란초 작 (0) | 201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