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조집(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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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흥단시조지어보기>3 - 제목 : 어머니. 아버지. 친구.
<즉흥단시조지어보기>3 - 제목 : 어머니. 아버지. 친구. 2010.12.23 18:50 | 나의 졸작 시조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2655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사진촬영 : 녹현님 클릭 어머니 모나리자 혼자 남은 시간 걸레질을 한다 작은 살림집이 마당인 듯 넓다 당신은 여기쯤에서 무슨 생각 하..
2011.10.07 -
<행시조> - 독작 - 고란초 작
<행시조> - 독작 - 고란초 작 2010.12.22 10:36 | 나의 졸작 시조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2647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사진촬영클릭 - 바람꽃 독작 고란초 작 저녁놀 붉게 물든 해변가에 홀로 앉아 한많은 인생살이 한 잔 술로 푸는데 어이타 저 갈매기는 슬피 울며 나는고 감상 2> ..
2011.10.07 -
<행시조> - 아미산 - 고란초 작
<행시조> - 아미산 - 고란초 작 2010.12.22 10:36 | 나의 졸작 시조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2646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사진촬영 클릭 - 맑음 아미산 고란초 작 아미산의 풍광이 설악산을 닮았으니 미산 중에 미산인 정말 멋진 산이로세 산들이 아미산만을 훔쳐보는 것 같더라 감상 ..
2011.10.07 -
<고란초 닉으로 즉흥 시조 짓기> - 고란초 작
<고란초 닉으로 즉흥 시조 짓기> - 고란초 작 2010.12.20 09:51 | 나의 졸작 시조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2637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고란초님의 난실 클릭 - 고란초 고란초 1 고란초 작 고달픈 이내 삶을 달래보러 왔건만 란(난)들은 어디 가고 야생화만 지는데 초롱꽃 울어예는 밤 ..
2011.10.07 -
<단시조> - 단풍 - 고란초 작 제 1 호
<단시조> - 단풍 - 고란초 작 제 1 호 2010.12.20 09:45 | 나의 졸작 시조집 | http://kr.blog.yahoo.com/goran5006/2636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사진촬영 클릭 - 제이님 단풍 고란초 작 지나온 내 삶들이 너무나도 고달파서 흙으로 되돌아가 영원토록 살고지고 검붉게 변한 내 몰골 어서 지고 싶노라 ..
2011.10.07 -
<행시조> - 고란초 작
<행시조> - 고란초 작 닉 행시조/고란초 작 2010.12.22 10:32 | 나의 졸작 시조집 | 고란초 http://kr.blog.yahoo.com/goran5006/2645 원본 : 시꽃마을 모나리자 사진 - 고란초 님의 <나의 여행기> 고란초 고란초 작 고운 옷 갈아 입고 북해도로 나섰더니 란들은 어디 가고 찬바람만 반기네 초행인 이..
2011.03.16